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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27 21:05 - 사랑행복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1






* 모르간을 쓰러뜨린 아서는 검술의 성과 마법의 파 몰래

아발론을 정지시키려 한다.


* 그리고 모르간이 이를 도와주지만, 아발론을 정지시키는

방법으로 인해 아서는 또다시 어려움에 처하는데...



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2


[모르간]

일부러 자리를 피하게 한 것 다 알아.

아무래도 나한테 할 이야기가 있는 모양인데...

 

[아서]

아발론의 완전한 정지 방법을 알고 싶어.

다른 세력에게는 비밀로 하고...

 

[아서]

아발론을 부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해.

그렇다면 결국 누군가는 또 아발론을 기동시킬 테고, 그때 정지 방법을 독점하고 있다면 

강력한 카드로 사용할 수 있을 거야.

 

[모르간]

....악당 행세는 됐어.

어차피 우리 둘 뿐이야.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3


[아서]

왠지 이번 일의 공로는 모두의 것이 될 것 같으니, 하다 못해 마지막에 숟가락이라도 대고 싶거든~

 

[모르간]

그러니까 악당 행세는 됐다니까!

그저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말려들게 하지 않으려는 거겠지.

 

[아서]

어.... 어쨌든 아발론을 정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해?

 

[모르간]

동력로를 정지시켜서 해저로 가라앉히는 게 빨라.

하지만 그렇게 되면 문제가 하나 있지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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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출 대기 중인 병력 수송용 화이트 와이번...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4


[검술의 성 대표 통신]

자세한 것은 우리도 몰라!

지금 그들을 찾고 있지만, 기구나 비행선 쪽으로는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아!

 

[페이]

아무래도 그분들은 아발론을 바다에 침몰시킬 생각인 것 같아요!

 

[엘]

하지만 아발론의 동력로를 정지시켜 바다에 가라앉히는 것은

그들도 함께 추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!

 

[마법의 파 대표 통신] 

크... 큰일이에요!

아발론의 낙하 속도가 빠른 속도로 증가하고 있어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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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발론 중심부...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5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6


[모르간]

아발론의 낙하 속도가 빠른 속도로 증가하고 있어.

마무리는 내가 할 테니, 너는 이제 탈출하도록 해.

 

[아서]

그러니까 공로를 혼자 차지하고 싶다고 했잖아!

 

[모르간]

위험을 무릅쓰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지?

본심을 말하지 않으면 협력하지 않을 거야.

 

[아서]

이젠 여자라도 좋으니까 입맞춤 좀 하자!

 

[모르간]

으윽...!

눈동자가 너무 반짝거려서,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가!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7


[모르간]

그러니까 나머지는 나한테 맡기고 너는 빨리 탈출하라는 거야.

이번 일을 일으킨 건 나니까, 마무리는 내가 하겠어.

 

[아서]

모처럼 손 쉽게 얻을 수 있는 공로를 네가 빼앗으면 어떻게 해!

너야말로 먼저 탈출하라니까!

 

[모르간]

아발론의 정지 명령은 나만이 보낼 수 있어.

 

[아서] 

그럼 나는 너를 남겨두고 혼자서 도망가는 역할이라는 거야?

그렇게 되면 공로고 뭐고 다 없어지잖아!

 

[모르간]

그렇다면....!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8


[모르간]

자, 이것으로 너를 특별하게 만들던 힘은 사라졌어!

 

[모르간]

이번에야말로 기구든 비행선이든 써서 도망가!

조금만 더 지나면,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가지 못한다고!

 

[아서]

나참, 아까부터 말했잖아.

 

[아서]

나도 공로를 원한다니까?

그러니 너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게 하지는 않을 거야.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09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1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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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발론 추락 후 어느 해안가...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11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12


[아서]

다행히 목숨은 건진 것 같군....

모르간, 괜찮아?

 

[모르간]

쿨럭....!

설마 그 상태에서 둘 다 살아남을 줄이야...

 

[아서]

칫...

대답이 조금만 더 늦었으면 마음껏 인공호흡을 할 수 있었는데.

 

[모르간]

하하.

너의 그 농담을 들으니 살아남은게 실감이 가는군.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13


[아서]

으음?

 

[모르간]

누구도 쓰러뜨릴 수 없었던 외적을 물리치고

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대관 작전을 막아냈다.

 

[모르간]

....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무나 뽑을 수 없는 검을 뽑는 것에 성공했다.

 

[모르간]

아서, 넌 외적인 요인을 무시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 힘을 가진 거야.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14


[모르간]

알기 쉬운 지표가 저기 있군.

아서, 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방향을 봐.

재미있는 것이 흘러왔어.

 

[아서]

엑스... 칼리버...?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15


밀리언아서 제34화. 에필로그 016


확산성 밀리언아서 기교의 장 스토리 제 1 부 대관 작전편 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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