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차구차구가 처음 나왔을 때는 직접 플레이를 하며
즐겼다가, 어느사이에 자동모드만 돌리고 있었다.
* 선수 카드 모으는 재미로 했었지만 마스터 카드를
모으고, 골키퍼를 거의 완성시키니 흥미가 감소했다.
* 그러다 보니, 접속도 하루에 1~2번 정도만 접속.
자동모드 돌리던 것도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.
* 자동모드라고 할지라고 한판 한판이 타케임보다
오래 걸린 느낌이었고, 결국 차구차구를 삭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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